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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신료 통합징수를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재표결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KBS는 환영의 입장을 냈습니다.
KBS는 개정안 가결 직후 입장을 내고, 방송법 개정을 통해 공영방송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더 튼튼해질 거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수신료 제도 변화 과정에서 겪은 재정 위기뿐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충분히 얻지 못한 점을 엄중히 인식한다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국민 신뢰를 다시 세우고 수신료의 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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