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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전통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에 역대 최다인 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불황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 대중들의 미술 관심도가 꾸준히 늘면서 올해도 방문객 증가 추이가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진 작가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함께 신진 작가들의 합리적 가격대 작품 판매가 활발히 이뤄진 것도 올해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 회원 화랑이 참여하는 미술품 장터로, 올해는 168개 화랑이 참여했습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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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 회원 화랑이 참여하는 미술품 장터로, 올해는 168개 화랑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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