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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과 관련해 국내에서는 주교회의 차원의 공식 미사 없이 교구별로 추모 행사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오늘(22일) 임시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습니다.
상임위는 각 교구의 주교좌 성당에 분향소 설치나 추모 미사 모두 교구 재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자들에겐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9일 기도를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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