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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대한불교 조계종이 봉축 법어를 발표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오늘(23일) 공개한 봉축 법어에서, 최초 설법인 '화엄경'에서는 모두가 본래 부처임을 설파하고, 본래 부처로서 삶을 권장했다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존엄성을 인정하고 잘 활용하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이 땅을 극락처럼 만들 수 있다며 부처의 안목으로 살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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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이런 존엄성을 인정하고 잘 활용하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이 땅을 극락처럼 만들 수 있다며 부처의 안목으로 살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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