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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노래 '아파트'로 K팝 여성 가수 가운데 가장 긴 기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아파트'는 현지 시간 22일 공개된 '핫 100' 차트에서 13위를 유지하며 26주 연속으로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노래 '큐피드'로 기록한 25주 진입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제니도 미국의 유명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펼친 화려한 단독 무대로 화제를 모으면서, '핫 100' 96위로 재진입했고,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7계단 오른 81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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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제니도 미국의 유명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펼친 화려한 단독 무대로 화제를 모으면서, '핫 100' 96위로 재진입했고,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7계단 오른 8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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