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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온라인 판매 첫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서점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어제(23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빛과 실'은 온라인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모두 일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빛과 실'은 산문과 시 등 12편의 글을 담고 있는데, 온라인 판매에 이어 오늘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등 3편의 글, 기존 문예지에 발표된 5편의 시와 1편의 산문,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북향 정원' 등 3편의 산문이 실렸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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