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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오늘(26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연등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녁 7시부터 9시 반까지 흥인지문에서 시작한 연등 행렬은 종각을 지나 조계사로 이어졌습니다.
총 5만여 명이 약 10만개의 각양각색 화려한 연등을 들고 종로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이 어린이날과 겹치는 만큼 어린이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 강강술래 등 '대동한마당'도 펼쳐졌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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