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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시장의 침체 속에 경매 시장의 불황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9개 경매사의 낙찰 총액은 261억6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 줄었습니다.
9개 경매사에서 1분기 열린 53차례 경매에서도 10억 원 이상 고가 낙찰 작품이 한 점도 나타나지 않는 등 불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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