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태국의 지진해일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샤라포바는 내년 1월 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미국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와 자선경기를 벌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샤라포바는 내년 1월 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미국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와 자선경기를 벌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