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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이 올 시즌 개막전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전북은 전주 홈 경기에서 에두의 연속골을 앞세워 지난해 FA컵 우승팀 성남을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개막전 시축을 한 뒤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앞서 열린 인천과 광주의 경기에선 인천 김도혁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골을 넣었습니다.
경기에서는 인천과 광주가 2대 2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 대전을 물리치고 7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챙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은 전주 홈 경기에서 에두의 연속골을 앞세워 지난해 FA컵 우승팀 성남을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개막전 시축을 한 뒤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앞서 열린 인천과 광주의 경기에선 인천 김도혁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골을 넣었습니다.
경기에서는 인천과 광주가 2대 2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 대전을 물리치고 7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챙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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