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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여자 태권도 49kg급 금메달
박인비·김세영,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2위
태권도 이대훈, 오늘 밤 남자 68kg 출격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오늘 동메달 도전
브라질·독일, 남자 축구 결승 대결
유승민, IOC 선수위원 내일 당선 여부 발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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