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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요스바니와 송명근 쌍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리며 2위로 도약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했습니다.
요스바니는 고비마다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는 등 33득점을 올리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고, KB손보는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OK저축은행은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했습니다.
요스바니는 고비마다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는 등 33득점을 올리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고, KB손보는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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