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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패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안산 홈경기에서 서브와 블로킹의 우위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눌렀습니다.
12점을 득점한 왼쪽 공격수 송명근은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3개를 성공하며 개인 3번째이자 올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삼성화재의 박철우는 V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후위 공격 1,500득점을 돌파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OK저축은행은 안산 홈경기에서 서브와 블로킹의 우위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눌렀습니다.
12점을 득점한 왼쪽 공격수 송명근은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3개를 성공하며 개인 3번째이자 올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삼성화재의 박철우는 V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후위 공격 1,500득점을 돌파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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