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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극적으로 아시안컵 16강행 막차에 탑승했습니다.
베트남은 오늘 새벽 북한을 4대 1로 물리친 레바논과 승점과 골 득실, 다득점까지 동률을 이뤘지만, 경고 개수가 적어 페어플레이 점수로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뤘습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경고 5개를 받았고 레바논은 북한전에서 경고 2장을 추가하며 경고 7개로 아쉽게 16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베트남은 B조에서 1위로 16강에 오른 요르단과 오는 20일 밤 8시 격돌합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베트남은 오늘 새벽 북한을 4대 1로 물리친 레바논과 승점과 골 득실, 다득점까지 동률을 이뤘지만, 경고 개수가 적어 페어플레이 점수로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뤘습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경고 5개를 받았고 레바논은 북한전에서 경고 2장을 추가하며 경고 7개로 아쉽게 16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베트남은 B조에서 1위로 16강에 오른 요르단과 오는 20일 밤 8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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