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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지은희 선수가 선두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지은희는 하와이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선두 넬리 코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후원사 초청 선수로 출전한 국내파 최혜진이 7언더파 3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켰고, 유소연이 공동 5위, 최운정과 전인지가 공동 7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은희는 하와이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선두 넬리 코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후원사 초청 선수로 출전한 국내파 최혜진이 7언더파 3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켰고, 유소연이 공동 5위, 최운정과 전인지가 공동 7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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