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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는 축구대표팀이 이강인-오세훈 투톱의 3-5-2 전형을 내세웠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준결승처럼 이강인과 오세훈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전방 배치하는 한편, 조영욱과 김세윤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정민을 내세우며 변화를 줬습니다.
이재익, 김현우, 이지솔이 변함없이 스리백으로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7게임 연속 이광연이 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정용 감독은 준결승처럼 이강인과 오세훈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전방 배치하는 한편, 조영욱과 김세윤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정민을 내세우며 변화를 줬습니다.
이재익, 김현우, 이지솔이 변함없이 스리백으로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7게임 연속 이광연이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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