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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전임 사령탑에 임도헌 감독이 공식 선임됐습니다.
임도헌 신임 감독은 올해 가을 아시아선수권까지 대표팀 전력을 80∼90%까지 끌어올린 뒤 내년 1월 올림픽 예선 때 출전권 확보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대표선수 14명을 소집해 다음 달 1일부터 훈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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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신임 감독은 올해 가을 아시아선수권까지 대표팀 전력을 80∼90%까지 끌어올린 뒤 내년 1월 올림픽 예선 때 출전권 확보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대표선수 14명을 소집해 다음 달 1일부터 훈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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