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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한화와 2대 2 트레이드를 통해 시급했던 포수 자원 확보를 일단 마무리했습니다.
롯데는 우완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한화에 내주는 대신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받아 취약한 포지션을 보강했습니다.
지성준은 올 시즌 한화에서 최재훈의 백업 포수로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5푼의 우수한 성적을 냈습니다.
SK는 포수 허도환과 현금 2억 원을 KT에 내주고 거포 내야수 윤석민을 데려오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롯데는 우완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한화에 내주는 대신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받아 취약한 포지션을 보강했습니다.
지성준은 올 시즌 한화에서 최재훈의 백업 포수로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5푼의 우수한 성적을 냈습니다.
SK는 포수 허도환과 현금 2억 원을 KT에 내주고 거포 내야수 윤석민을 데려오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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