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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가 이대성의 득점포를 앞세워 삼성을 잡고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KCC는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9점을 쓸어 담은 이대성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83대 75로 승리했습니다.
12승째를 수확한 KCC는 단독 4위로 올라섰고, DB는 KGC인삼공사와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면서 5위로 추락했습니다.
창원에선 3위 kt가 홈팀 LG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CC는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9점을 쓸어 담은 이대성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83대 75로 승리했습니다.
12승째를 수확한 KCC는 단독 4위로 올라섰고, DB는 KGC인삼공사와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면서 5위로 추락했습니다.
창원에선 3위 kt가 홈팀 LG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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