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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에서 현대캐피탈이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블로킹 21개를 기록하며 블로킹 3개에 그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었습니다.
시즌 16승 11패를 거둔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였습니다.
여자부에선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에이스' 이재영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최하위 IBK기업은행에 무너지며 충격의 6연패에 빠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캐피탈은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블로킹 21개를 기록하며 블로킹 3개에 그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었습니다.
시즌 16승 11패를 거둔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였습니다.
여자부에선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에이스' 이재영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최하위 IBK기업은행에 무너지며 충격의 6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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