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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18대 회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구자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골프는 기본기의 중요성과 창의성, 도전정신 등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참 지도자"라며 "땀 흘리는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발전하는 KPGA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KPGA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구자철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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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골프는 기본기의 중요성과 창의성, 도전정신 등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참 지도자"라며 "땀 흘리는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발전하는 KPGA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KPGA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구자철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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