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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가 라이벌 첼시에 승리하면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맨유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마르시알과 매과이어의 연속 헤딩 골에 힘입어 첼시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승점 38점으로 7위에 오른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첼시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첼시는 최근 4경기 2무 2패로 부진에 빠지면서 토트넘과 셰필드, 맨유 등 순위표 바로 아래 놓인 팀들에 승점 3점 차 이내로 바짝 쫓기게 됐습니다.
손흥민이 속한 5위 토트넘은 오는 22일 첼시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치릅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맨유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마르시알과 매과이어의 연속 헤딩 골에 힘입어 첼시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승점 38점으로 7위에 오른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첼시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첼시는 최근 4경기 2무 2패로 부진에 빠지면서 토트넘과 셰필드, 맨유 등 순위표 바로 아래 놓인 팀들에 승점 3점 차 이내로 바짝 쫓기게 됐습니다.
손흥민이 속한 5위 토트넘은 오는 22일 첼시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치릅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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