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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대표급 선수의 70%가 도쿄올림픽 개막을 미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올림픽위원회가 국가대표급 선수 3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70%가 도쿄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답은 23%였고, 7%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도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리길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41%가 예정대로 진행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34%는 '복잡한 상황이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반응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올림픽위원회가 국가대표급 선수 3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70%가 도쿄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답은 23%였고, 7%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도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리길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41%가 예정대로 진행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34%는 '복잡한 상황이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반응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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