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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이 2년간 몸담았던 터키 엑자시바시와 결벌했습니다.
엑자시바시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2년간 우리 팀 유니폼을 입었던 한국 주장 김연경과 작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년 계약이 만료된 김연경은 자유계약선수, FA가 됐고 이에 앞서 최근 중국 이적설이 제기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엑자시바시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2년간 우리 팀 유니폼을 입었던 한국 주장 김연경과 작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년 계약이 만료된 김연경은 자유계약선수, FA가 됐고 이에 앞서 최근 중국 이적설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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