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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용평 버치힐 골프코스에서 개막한 KLPGA 투어‘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첫날 경기에서 신인 유해란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신인상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쳐 6언더파로 동갑내기 동료 노승희와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우리와 박민지가 한 타 차 공동 3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최혜진은 1언더파 공동 3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인상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쳐 6언더파로 동갑내기 동료 노승희와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우리와 박민지가 한 타 차 공동 3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최혜진은 1언더파 공동 3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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