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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다음 달 원정 A매치 개최지가 오스트리아로 결정됐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다음 달 원정 A매치를 오스트리아 남부도시에서 열기로 했다면서 상대는 북중미 한 팀과 중동 국가 중 한 팀으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A매치를 한 차례도 치르지 못한 벤투호는 이 기간, 유럽과 중동 등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해 A매치를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 일정은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3일과 17일이 유력한 가운데, 벤투 감독은 국내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오는 9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축구협회 관계자는 다음 달 원정 A매치를 오스트리아 남부도시에서 열기로 했다면서 상대는 북중미 한 팀과 중동 국가 중 한 팀으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A매치를 한 차례도 치르지 못한 벤투호는 이 기간, 유럽과 중동 등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해 A매치를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 일정은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3일과 17일이 유력한 가운데, 벤투 감독은 국내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오는 9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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