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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탑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V리그 데뷔전에서 이겼습니다.
삼성화재는 양 팀 최다인 39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바르텍을 앞세워 한국전력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0년간 삼성화재에서 뛰다가 FA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는 친정팀 만남에서 30점을 올렸지만, 승리까지는 한 끗이 부족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드래프트 1순위로 V리그를 밟은 러시아 국가대표 라자레바가 38점을 올려 KGC인삼공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화재는 양 팀 최다인 39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바르텍을 앞세워 한국전력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0년간 삼성화재에서 뛰다가 FA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는 친정팀 만남에서 30점을 올렸지만, 승리까지는 한 끗이 부족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드래프트 1순위로 V리그를 밟은 러시아 국가대표 라자레바가 38점을 올려 KGC인삼공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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