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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모레(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SNS에 야구 관계자는 물론 지역과 장애인, 미성년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신인 내야수 신동수의 징계 수위를 논의합니다.
신동수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비웃는 사진을 게재하고 연고지 대구 시민과 지역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것이 최근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신동수는 올해 1군에 오르지 못한 채 2군 경기에만 출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동수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비웃는 사진을 게재하고 연고지 대구 시민과 지역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것이 최근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신동수는 올해 1군에 오르지 못한 채 2군 경기에만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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