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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KOVO(코보)가 선수단 전원의 연봉·옵션을 갑자기 공개한 남자부 한국전력 구단에 제재금 1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KOVO 상벌위원회는 한국전력이 오는 2022~23시즌부터 연봉 규모를 공개하기로 한 이사회 결의사항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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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상벌위원회는 한국전력이 오는 2022~23시즌부터 연봉 규모를 공개하기로 한 이사회 결의사항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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