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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KLPGA 투어 소속 김다은, 신보민 선수와 2021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마추어 통산 3승을 기록한 김다은은 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신보민은 2012년 KLPGA 입회 이후 9년 만에 정규투어에 합류하는 오랜 꿈을 이뤘습니다.
SBI골프단은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김아림를 비롯해 이소미와 박수빈 등 총 5명의 선수를 공식 후원하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마추어 통산 3승을 기록한 김다은은 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신보민은 2012년 KLPGA 입회 이후 9년 만에 정규투어에 합류하는 오랜 꿈을 이뤘습니다.
SBI골프단은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김아림를 비롯해 이소미와 박수빈 등 총 5명의 선수를 공식 후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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