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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골프단이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이정은 선수와 3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투어의 오수현과 KLPGA 드림투어에서 뛰게 될 유고운, 윤서현 선수까지 총 4명의 소속 선수들과 재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대방건설은 소속 선수와의 재계약 외에도 아마추어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손연정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프로 데뷔 1년 만에 정규투어에 입성한 손연정은 26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와 그린 주변에서의 섬세한 플레이가 장점으로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신인 돌풍이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YTN 김상익[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로써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투어의 오수현과 KLPGA 드림투어에서 뛰게 될 유고운, 윤서현 선수까지 총 4명의 소속 선수들과 재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대방건설은 소속 선수와의 재계약 외에도 아마추어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손연정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프로 데뷔 1년 만에 정규투어에 입성한 손연정은 26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와 그린 주변에서의 섬세한 플레이가 장점으로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신인 돌풍이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YTN 김상익[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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