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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의 독주 체제를 무너뜨리고, 올 시즌 V리그에서 처음 선두에 올랐습니다.
GS칼텍스는 V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러츠와 강소휘, 이소영 '삼각편대'의 활약 속에 흥국생명을 3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 승점, 승수가 모두 같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1위에 올랐습니다.
두 팀은 나란히 정규리그 세 경기를 남겼으며, 그 결과에 따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GS칼텍스는 V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러츠와 강소휘, 이소영 '삼각편대'의 활약 속에 흥국생명을 3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 승점, 승수가 모두 같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1위에 올랐습니다.
두 팀은 나란히 정규리그 세 경기를 남겼으며, 그 결과에 따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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