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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첫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울산 현대 김인성이 개막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김인성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습니다.
김인성은 홈 개막전에서 후반 18분과 25분 연속 골을 넣어 울산이 역대 개막경기 최다 득점과 최다 득실 차인 5대 0 승리를 챙기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K리그 사령탑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둔 울산은 '베스트 팀'으로 꼽혔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로축구연맹은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김인성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습니다.
김인성은 홈 개막전에서 후반 18분과 25분 연속 골을 넣어 울산이 역대 개막경기 최다 득점과 최다 득실 차인 5대 0 승리를 챙기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K리그 사령탑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둔 울산은 '베스트 팀'으로 꼽혔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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