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2주간 멈췄던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가 오는 11일 다시 시작합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코보)는 오는 11일 삼성화재-우리카드 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잔여 경기와 포스트시즌을 예정대로 모두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남자부는 지난달 KB손해보험의 센터 박진우 선수가 확진돼 지난달 23일부터 2주간 중단됐으며, 어제(4일)는 대한항공 직원이 양성을 받았으나 선수단 전수조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배구연맹, KOVO(코보)는 오는 11일 삼성화재-우리카드 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잔여 경기와 포스트시즌을 예정대로 모두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남자부는 지난달 KB손해보험의 센터 박진우 선수가 확진돼 지난달 23일부터 2주간 중단됐으며, 어제(4일)는 대한항공 직원이 양성을 받았으나 선수단 전수조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