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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가 스포츠 영상 분석 전문 기업 픽셀스코프와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유승민 탁구협회장은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기환 픽셀스코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5억 원에 2년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성과에 따라 플러스 알파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픽셀스코프는 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분석 틀을 공급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 다수의 국내 프로 구단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승민 탁구협회장은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기환 픽셀스코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5억 원에 2년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성과에 따라 플러스 알파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픽셀스코프는 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분석 틀을 공급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 다수의 국내 프로 구단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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