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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회장기 정구 여자단체 정상에 올랐습니다.
NH농협은 전북 순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에이스 문혜경과 2년차 이정운 등이 활약해 대구은행을 꺾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유영동 감독은 "지난해 무관의 부진을 만회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이 이번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자부 우승은 달성군청에 돌아갔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NH농협은 전북 순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에이스 문혜경과 2년차 이정운 등이 활약해 대구은행을 꺾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유영동 감독은 "지난해 무관의 부진을 만회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이 이번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자부 우승은 달성군청에 돌아갔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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