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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테니스 기대주 정윤성(의정부시청·405위)이 2주 연속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윤성은 어제(9일) 튀니지에서 열린 ITF 튀니지 대회 남자 복식에서 일본 선수와 짝을 이뤄 짐바브웨-튀니지 선수 조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지난주부터 2주 연속 튀니지 대회 복식 우승으로, 개인 통산 9번째 ITF 대회 복식 정상입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윤성은 어제(9일) 튀니지에서 열린 ITF 튀니지 대회 남자 복식에서 일본 선수와 짝을 이뤄 짐바브웨-튀니지 선수 조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지난주부터 2주 연속 튀니지 대회 복식 우승으로, 개인 통산 9번째 ITF 대회 복식 정상입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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