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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김희옥 제10대 총재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신임 총재는 프로농구 중흥을 위한 대장정에 작지만 튼실한 디딤돌 하나쯤을 놓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경북고와 동국대를 나온 김 총재는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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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총재는 프로농구 중흥을 위한 대장정에 작지만 튼실한 디딤돌 하나쯤을 놓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경북고와 동국대를 나온 김 총재는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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