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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 본진이 도쿄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성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인화 선수단장이 이끄는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은 양궁 11명, 체조 10명, 탁구 9명, 펜싱 8명, 자전거 2명, 승마 1명에 본부 임원 28명을 더해 6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염려되기도 하지만 선수들 관리를 잘해서 무난하게 대회를 치르고 가도록 하겠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100% 발휘하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29개 종목에 선수 232명, 임원 122명 등 354명을 파견해 금메달 7개 이상,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인화 선수단장이 이끄는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은 양궁 11명, 체조 10명, 탁구 9명, 펜싱 8명, 자전거 2명, 승마 1명에 본부 임원 28명을 더해 6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염려되기도 하지만 선수들 관리를 잘해서 무난하게 대회를 치르고 가도록 하겠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100% 발휘하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29개 종목에 선수 232명, 임원 122명 등 354명을 파견해 금메달 7개 이상,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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