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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대표팀의 맏형 김정환이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정환은 지바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에게 15대 11로 이기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늘 첫 날 메달후보 대거 탈락으로 부진했던 우리 펜싱대표팀에 귀중한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정환은 지바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에게 15대 11로 이기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늘 첫 날 메달후보 대거 탈락으로 부진했던 우리 펜싱대표팀에 귀중한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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