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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조금 전 열린 자유형 100m 결승에서 6레인에서 출발해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준결승에서 아시안 신기록을 작성했던 황선우
황선우의 자유형 100m 결승 진출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큽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건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65년 만입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선우는 조금 전 열린 자유형 100m 결승에서 6레인에서 출발해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준결승에서 아시안 신기록을 작성했던 황선우
황선우의 자유형 100m 결승 진출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큽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건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65년 만입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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