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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가 극적인 역전승을 지휘하며 에페 단체전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박상영은 오늘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 8강에서 스위스에 4점 뒤진 마지막 9라운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에페 단체전은 박상영, 권영준, 마세건, 송재호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상영은 오늘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 8강에서 스위스에 4점 뒤진 마지막 9라운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에페 단체전은 박상영, 권영준, 마세건, 송재호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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