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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의 안산 선수가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4강전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미국의 매켄지 브라운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궁 혼성조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산은 하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사상 첫 3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궁 혼성조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산은 하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사상 첫 3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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