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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골프 선수들이 도쿄올림픽 첫날 나란히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며 메달 도전을 무난하게 시작했습니다.
고진영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인 스웨덴의 삭스트롬에 두 타 뒤진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김세영과 함께 2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7위에 올랐고, 김효주는 1언더파 공동 16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진영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인 스웨덴의 삭스트롬에 두 타 뒤진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김세영과 함께 2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7위에 올랐고, 김효주는 1언더파 공동 16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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