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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마라톤에 출전한 최경선과 안슬기 선수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경선은 삿포로에서 열린 42.195km 레이스에서 2시간 35분 33초로 출전 선수 88명 중 34위에, 안슬기는 2시간 41분 11초로 57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금메달은 2시간 27분 20초를 기록한 케냐의 쳅치르치르에게 돌아갔고, 은메달은 역시 케냐의 브리지드 코스게이가, 동메달은 미국의 몰리 자이델이 차지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경선은 삿포로에서 열린 42.195km 레이스에서 2시간 35분 33초로 출전 선수 88명 중 34위에, 안슬기는 2시간 41분 11초로 57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금메달은 2시간 27분 20초를 기록한 케냐의 쳅치르치르에게 돌아갔고, 은메달은 역시 케냐의 브리지드 코스게이가, 동메달은 미국의 몰리 자이델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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