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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탁구에서 나왔습니다.
탁구 남자 대표팀 주영대 선수는 단식 TT1 등급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김현욱 선수를 3대 1로 누르고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016년 리우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주영대 선수는 5년 만에 금메달의 꿈을 이뤘습니다.
체대를 다니던 1994년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주영대 선수는 2008년 재활 운동으로 탁구를 시작했습니다.
주영대에 이서 김현욱 남기원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탁구 남자 대표팀 주영대 선수는 단식 TT1 등급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김현욱 선수를 3대 1로 누르고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016년 리우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주영대 선수는 5년 만에 금메달의 꿈을 이뤘습니다.
체대를 다니던 1994년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주영대 선수는 2008년 재활 운동으로 탁구를 시작했습니다.
주영대에 이서 김현욱 남기원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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