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 영도구청의 실업 2년차 남성빈이 회장기 실업탁구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성빈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시,군부 결승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최원진(서울시청)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성빈은 전날 고열 증상을 보이면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돼 대회 자체가 중단되는 해프닝을 겪고 값진 우승을 일궜습니다.
여자부에서는 30대 중반 베테랑이자 국내 최강의 펜홀더인 문현정(수원시청)이 7월 가을철 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남녀 기업부 개인단식과 신유빈 등이 출전하는 단체전 결승이 '픽셀캐스트' 유튜브 중계로 펼쳐집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성빈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시,군부 결승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최원진(서울시청)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성빈은 전날 고열 증상을 보이면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돼 대회 자체가 중단되는 해프닝을 겪고 값진 우승을 일궜습니다.
여자부에서는 30대 중반 베테랑이자 국내 최강의 펜홀더인 문현정(수원시청)이 7월 가을철 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남녀 기업부 개인단식과 신유빈 등이 출전하는 단체전 결승이 '픽셀캐스트' 유튜브 중계로 펼쳐집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