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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최지희-정영원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대회(총상금 15,000달러)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르비아-볼리비아 혼합팀을 맞아 1대 1 세트 올을 이룬 뒤 타이브레이크에서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최지희는 WTA 복식 랭킹 259위, 상비군 정영원은 873위에 각각 올라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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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르비아-볼리비아 혼합팀을 맞아 1대 1 세트 올을 이룬 뒤 타이브레이크에서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최지희는 WTA 복식 랭킹 259위, 상비군 정영원은 873위에 각각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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