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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테니스 1년차 유망주 백다연(19·NH농협은행)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백다연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월드투어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 선수와 짝을 이뤄 터키 조를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백다연은 입단 전 장호배 여자단식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여고 최강으로 군림해 최고 기대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끈질긴 랠리가 특기로, 랭킹 포인트를 끌어올려 장차 WTA 투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다연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월드투어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 선수와 짝을 이뤄 터키 조를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백다연은 입단 전 장호배 여자단식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여고 최강으로 군림해 최고 기대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끈질긴 랠리가 특기로, 랭킹 포인트를 끌어올려 장차 WTA 투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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