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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퍼플모터스포트가 종합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퍼플모터스포츠(이재연 장우혁)는 지난 9월 정규리그 드라이버 선발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펼쳐진 대장정 끝에 최종합계 172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라운드 별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게 수여하는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는 엑스타 레이싱의 임재혁에게 돌아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퍼플모터스포츠(이재연 장우혁)는 지난 9월 정규리그 드라이버 선발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펼쳐진 대장정 끝에 최종합계 172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라운드 별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게 수여하는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는 엑스타 레이싱의 임재혁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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